무안군, 폭염 속 농업인 찾아가는 온열질환·진드기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전남광주 무안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무안군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시간대 작업 자제, 2인 1조 작업,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
전남광주 무안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무안군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시간대 작업 자제, 2인 1조 작업,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무리한 작업을 하지 않도록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긴소매 작업복 착용, 풀숲 출입 시 주의사항, 진드기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 귀가 후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등 농업인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교육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물품과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사용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온열질환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안전관리자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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