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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 살라, 베식타시와 협상 난항→트라브존스포르행 전망

'리버풀 전설' 살라, 베식타시와 협상 난항→트라브존스포르행 전망
Source:isplus

이집트 출신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4)가 베식타시가 아닌 트라브존스포르(이상 튀르키예) 합류에 가까워진 모양새다.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일(한국시간) "살라가 베식타시와 협상이 결렬된 후 트라브존스포르로부터 막대한 계약을 제안받았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튀르키예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하면서 "베식타스 이적이 무산된 이후 살라의 튀르키예 이적설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생겼다"며 "베식타스 측이 살라 영입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리그 라이벌인 트라브존스포르와의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약 1700만 유로(약 280억 원) 규모의 2년 계약을 제안했으며,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34세의 살라의 결정만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2025~26시즌까지 리버풀(잉글랜드)서 활약한 살라는 시즌 뒤 계약이 만료돼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리버풀에서만 공식전 442경기 257골 123도움을 올린 그는 오현규의 소속팀이기도 한 베식타시와 꾸준히 연결됐으나, 협상 과정 중 교착 상태에 빠진 거로 알려졌다. 매체는 "살라는 리버풀과의 계약을 1년 단축하기로 합의한 후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이집트 대표팀 주장으로서 팀을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살라는 미래에 대한 결정을 대회 종료 이후로 미뤄왔다. 베식타스는 34세의 살라에게 계약을 제안했으나, 구단 측은 제안 금액을 더 이상 인상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또 살라의 대리인들이 다른 구단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및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도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는 주장도 이어졌다.한편 베식타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알렉산더 뉘벨, 레안드로 트로사르, 카숨 우아타라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

이집트 출신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4)가 베식타시가 아닌 트라브존스포르(이상 튀르키예) 합류에 가까워진 모양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일(한국시간) "살라가 베식타시와 협상이 결렬된 후 트라브존스포르로부터 막대한 계약을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튀르키예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하면서 "베식타스 이적이 무산된 이후 살라의 튀르키예 이적설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생겼다"며 "베식타스 측이 살라 영입 계획을 '보류'했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리그 라이벌인 트라브존스포르와의 협상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약 1700만 유로(약 280억 원) 규모의 2년 계약을 제안했으며,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34세의 살라의 결정만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2025~26시즌까지 리버풀(잉글랜드)서 활약한 살라는 시즌 뒤 계약이 만료돼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리버풀에서만 공식전 442경기 257골 123도움을 올린 그는 오현규의 소속팀이기도 한 베식타시와 꾸준히 연결됐으나, 협상 과정 중 교착 상태에 빠진 거로 알려졌다. 매체는 "살라는 리버풀과의 계약을 1년 단축하기로 합의한 후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이집트 대표팀 주장으로서 팀을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살라는 미래에 대한 결정을 대회 종료 이후로 미뤄왔다. 베식타스는 34세의 살라에게 계약을 제안했으나, 구단 측은 제안 금액을 더 이상 인상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또 살라의 대리인들이 다른 구단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및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도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한편 베식타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알렉산더 뉘벨, 레안드로 트로사르, 카숨 우아타라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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