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제주서 삶의 방향 찾은 이야기,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 출간

제주서 삶의 방향 찾은 이야기,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 출간

삶이 꼬였을 때 제주에서 다시 삶의 방향을 찾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가 출간됐다. 이 책은 직장 안에서의 갈등과 관계 속에서 삶의 방향을 잃었던 저자가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뒤, 삶의 시선을 바꾸어 간 8년의 기록이다. 책에는 곶자왈, 오름, 바다, 밭담 등 제주의 넉넉한 풍경과 가족과 이웃, 공동체 등 복작복작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그 소박한 이야기 속에서 비움과 평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삶과 타인, 그리고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낸 에세이다. 담백한 문체와 유쾌한 에

삶이 꼬였을 때 제주에서 다시 삶의 방향을 찾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인생이 꼬일 때 섬으로 가세요'가 출간됐다. 이 책은 직장 안에서의 갈등과 관계 속에서 삶의 방향을 잃었던 저자가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뒤, 삶의 시선을 바꾸어 간 8년의 기록이다. 책에는 곶자왈, 오름, 바다, 밭담 등 제주의 넉넉한 풍경과 가족과 이웃, 공동체 등 복작복작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그 소박한 이야기 속에서 비움과 평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삶과 타인, 그리고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낸 에세이다. 담백한 문체와 유쾌한 에피소드는 독자들에게 잠시 멈춰 삶을 돌아보고, 다시 살아갈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정경아 작가는 "제주는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나만의 작은 '섬'이었다"며, "이 책이 지금 삶이 조금 꼬였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작은 쉼이 되고,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의 '섬'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책은 출간에 앞서 '교보문고 바로펀딩(선예약 판매)'에서 목표 대비 554%를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일 출간됐으며, 현재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경아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산불감시원과 종달교회 아동부 교사, 지역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에서의 삶을 통해 얻은 회복의 경험을 첫 에세이에 담아냈다. <헤드라인제주>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headlinejeju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