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노사민정, 외국인노동자.사업주 대상 문화이해 교육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 및 고용(예정) 사업주 대상 문화이해·갈등완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산업현장에 외국인노동자 고용이 확대되면서 문화적 차이와 의사소통 부족으로 사업장 내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상호 문화이해와 갈등예방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외국인노동자 대상 교육은 지난 19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네팔 및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제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9월에는 외국인노동자를 고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 및 고용(예정) 사업주 대상 문화이해·갈등완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산업현장에 외국인노동자 고용이 확대되면서 문화적 차이와 의사소통 부족으로 사업장 내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상호 문화이해와 갈등예방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외국인노동자 대상 교육은 지난 19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네팔 및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제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9월에는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문화이해·갈등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제주지역 외국인노동자의 고용 현황과 업종별 특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 갈등 해결 및 예방 방안 등이 다뤄진다. 제주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외국인노동자는 제주 산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다”라며 “사업장 내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사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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