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광장·지하보도 새단장...신세계 미디어파사드 ‘포토존’ 됐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서울 중구와 함께 디자인경관사업으로 추진한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이 지난달 말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중구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거리에서 편하게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쉬어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명동 진입부에는 야간경관을 강화한 캐노피를 설치하고, 명동예술극장 앞은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문화·휴게광장으로 조성됐다.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 때 많은 인파가 몰리는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출입구는 불투명 난간은 투명 강화유리로 교체됐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가림 없이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보행자의 시야와 개방감을 확보해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곳을 명동의 새로운 야간 포토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 개장 예정인 도봉구 서울아레나 일대에는 K-팝,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을 결합한 문화예술거리가 조성된다. 문화예술거리는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공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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