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옷 수요 잡아라...유통업계 할인행사 ‘봇물’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접어들자 유통·패션업계는 여름 의류에 대한 막바지 수요를 겨냥해 할인 행사에 나섰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대규모 클리어런스 행사 ‘시즌 파이널 콜(Season Final Call)’에 돌입한다. 패션·잡화·라이프 카테고리에서 SS(봄·여름) 시즌 오프 상품 총 9만여 종을 최대 87%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카테고리 10·14% 더블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각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FW(가을·겨울) 역시즌 상품도 최대 60% 할인가에 내놓는다. SSG닷컴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쇼핑 익스프레스’ 행사를 연다. 패션·뷰티·가전 카테고리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패션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최대 45% 할인에 추가 20% 혜택을 제공한다. 코오롱스포츠 역시즌 외투와 스메그·삼성전자 등 가전, 유아동 상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2일까지 TV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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