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결제 적립률 손보는 해피포인트, 왜? [세모금]
![일반결제 적립률 손보는 해피포인트, 왜? [세모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31/news-p.v1.20260731.e6e15c13e8654daf84385d3840bfd4fd_T1.png)
1일 업계에 따르면 상미당홀딩스의 IT 계열사 섹타나인이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주요 브랜드의 포인트 적립률을 5%에서 1%로 축소할 예정이다.
해피포인트, 주요 브랜드 적립률 5%→1% 축소 신규 자체 간편결제 이용시 5%...이용 유도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상미당홀딩스(옛 SPC)의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가 다음 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주요 브랜드의 포인트 적립률을 5%에서 1%로 축소한다. 다만, 새롭게 도입하는 자체 간편결제를 사용하면 기존과 같은 5%의 적립률을 적용한다. 자체 결제 수단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상미당홀딩스의 IT 계열사 섹타나인이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해피포인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해피포인트 회원이 일반 결제 시 제휴 브랜드의 포인트 적립률을 조정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파리크라상 ▷리나스 ▷커피앳웍스 ▷빚은 ▷시티델리 ▷OCS 등 10개 브랜드는 적립률이 5%에서 1%로 축소된다. ▷라그릴리아 ▷스트릿(strEAT) ▷라뜰리에 ▷패션5 ▷퀸즈파크 ▷디퀸즈케이터링 ▷베라나폴리 등 7개 브랜드는 2%에서 1%로 줄어들 예정이다. 쉐이크쉑(2%)과 잠바(5%), 더 월드바인(1%) 등 3개 브랜드는 기존 적립률을 유지한다. 다만, 9월부터 신규 도입되는 간편결제 서비스 ‘포인트결제’(가칭)를 이용하면 브랜드별 기본 적립률과 관계없이 총 5%가 적립될 예정이다. 포인트결제는 해피포인트 앱에 계좌를 연동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계좌연동 간편결제 서비스다. 이에 따라 기존 적립률이 5%였던 브랜드들은 포인트결제로 이용하면 본래 적립률을 모두 적용받을 수 있다. 적립률이 2%였던 일부 외식 브랜드는 오히려 5%로 적립 혜택이 확대된다. 일반 적립률을 낮추는 대신 자사 간편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기존 혜택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것이다. 이는 최근 자체 결제 수단을 강화하고 있는 유통업계의 흐름과 맞물린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포인트결제는 포인트 적립·사용·결제를 하나의 서비스로 연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며 “통신사 할인이나 앱 쿠폰 등 다른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받는 경우에도 기존에는 0~0.1%에서 5%의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해피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매장은 전국적으로 6000여개에 달한다.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주요 브랜드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에서 적립·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1000원 이상 구매 시 100점 이상부터 10점 단위로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적립일로부터 3년이다. kore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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