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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서울 동네여행...시민들이 직접 뽑은 ‘그곳’은 어떨까

가까운 서울 동네여행...시민들이 직접 뽑은 ‘그곳’은 어떨까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주말이라고 일요일이라고 특별히 갈 곳이 없거나 멀리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서울의 명소는 어떨까. 걸으면서도 가볼 수 있는 서울의 동네 명소가 소개됐다. 서울시는 시민이 뽑은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을 ‘2026 서울에디션25’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에디션25’는 시민과 자치구가 추천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자치구별 대표 명소 1곳씩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장소의 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후보지 50곳을 추렸다. 지난달 6~26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는 3만3911명이 참여했다. 선정지는 골목·전통시장과 노을·야경 명소, 도심 숲·산책길, 문화·역사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곳은 ▷봉은사 ▷광나루 자전거공원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서울식물원 ▷관악산 ▷어린이대공원 ▷고척스카이돔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화랑대 철도공원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경동시장 ▷노량진 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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