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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와 여름 명사특강

호반그룹,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와 여름 명사특강

호반그룹은 임직원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일영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여름 명사특강을 열었다.

임직원 160여명 참석...변화 시대 성장 태도 공유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랑스 문화 전문가를 초청한 명사특강을 열었다.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성장 태도와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쟁력을 주제로 임직원들과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호반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여름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는 프랑스 문화를 쉽게 소개하며 ‘파리민수’로 알려진 정일영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가 나섰다. 정 교수는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성장의 태도와 미래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평생직장’보다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에 적응하는 ‘평생성장’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문하는 습관과 도전정신, 신뢰와 협업,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좌우한다고도 강조했다. 또 AI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과 문제 해결력뿐 아니라 창의성, 공감, 소통 등 사람만의 강점이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반그룹은 인재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명사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역사, 과학,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성원들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왔다. 그동안 최태성 역사 강사, 장동선 뇌과학자, 이지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등을 초청해 명사특강을 이어왔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스스로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명사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배움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qu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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