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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지원 건의...국비 확보 총력

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지원 건의...국비 확보 총력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경호 시장은 전날 정부예산안 편성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을 만나 정부 국정 방향에 부합하는 3대 분야, 10개 핵심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 및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릴레이 면담에 이은 국비 확보 활동의 연장선이다. 추 시장은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지연에 따른 재원조달·금융비용 지원과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또 미래 신산업 경쟁력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경호 시장은 전날 정부예산안 편성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을 만나 정부 국정 방향에 부합하는 3대 분야, 10개 핵심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 및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릴레이 면담에 이은 국비 확보 활동의 연장선이다. 추 시장은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지연에 따른 재원조달·금융비용 지원과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또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로봇 분야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대구의 미래를 최대한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가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직접 챙기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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