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트프로토콜·케이젠·아큐라스트 [이주의 상장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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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탈중앙화 인프라(DePIN·디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거래를 시작했다. 1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빗썸에서는 제스트프로토콜(ZEST), 케이젠(KGEN), 아큐라스트(ACU) 등 3종의 가상자산이 신규 상장됐다. ◆ 제스트프로토콜(ZEST) 제스트프로토콜(ZEST)은 스택스 생태계에서 비트코인 관련 자산을 담보로 활용해 대출 및 유동성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비트코인 금융화(BTCFi) 렌딩 프로토콜이다. sBTC, STX, 스테이블코인 등 서로 다른 자산 특성에 맞춰 담보비율과 청산 기준을 세분화함으로써, 기존 일률적인 렌딩 모델 대비 정교한 자본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상자산 제스트프로토콜은 자사 유틸리티 토큰으로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 용도로 사용된다. 빗썸(KRW 마켓)에 10월 12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262원이다. ◆ 케이젠(KGEN) 케이젠(KGEN)은 AI, 디파이, 게이밍 및 소비자 앱 전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참여 프로토콜이다. 게임화 참여 증명(POGE) 신원 및 평판 프레임워크와 60개국 이상의 분산형 마이크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 사용자와 상거래를 연결한다. 가상자산 케이젠은 자사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및 유틸리티 토큰으로 사용된다. 빗썸(KRW 마켓)에 10월 12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190원이다. ◆ 아큐라스트(ACU) 아큐라스트(ACU)는 스마트폰을 탈중앙화 컴퓨팅 노드로 전환하는 네트워크다. 신뢰 실행 환경(TEE) 기술을 활용해 웹3 및 AI 워크로드를 위한 검증 가능하고 기밀성이 보장되는 확장형 오프체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아큐라스트를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형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으며, 디바이스 운영자는 유휴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보상을 받는다. 가상자산 아큐라스트는 자사 유틸리티 토큰으로 네트워크 수수료, 스테이킹, 정산 등 용도로 사용된다. 빗썸(KRW 마켓)에 10월 15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127원이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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