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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부르키나파소 선교 주의 권고

Source:kmib ↗
㈔한국위기관리재단(대표 조동업)은 서아프리카 니제르와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 공격이 지속 발생해 현지 출국 및 선교활동 자제를 권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최근 공문을 통해 “니제르 남서부 테사 지역에서 다수 무장대원의 공격으로 최소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수도 니아메 내 공항과 인근 군사기지, 대통령궁 주변에서도 총격과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부르키나파소 북부와 접경지역에선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 등의 공격 동향이 잇따라 보고된다”고 했다. 재단은 “엄중한 치안 상황을 감안해 불필요한 외출과 장거리 육로 이동을 자제하고 군·경 시설과 검문소, 정부기관 등 테러 공격의 표적이 될 만한 시설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언급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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