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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예비경선 컷오프...원구성 마무리

민주, 오늘 예비경선 컷오프...원구성 마무리

[앵커] 국회 소식 살펴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23일) 전당대회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후보자들은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정호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오늘 오후 5시 30분 발표합니다. 당 대표 후보는 5명에서 3명으로, 최고위원 후보는 14명 중 8명으로 압축되는데요. 오늘 오전 '...

[앵커] 국회 소식 살펴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23일) 전당대회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후보자들은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정호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오늘 오후 5시 30분 발표합니다. 당 대표 후보는 5명에서 3명으로, 최고위원 후보는 14명 중 8명으로 압축되는데요. 오늘 오전 '빅3'로 꼽히는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는 강원과 광주, 경기도를 각각 찾아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다만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을 제기한 김 후보는 "판단, 대안 없이 문제를 제기하진 않는다"며 "곧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고요. 정 후보는 "개인의 명예가 달린 일"이라면서도 "더 큰 문제는 민주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 수 있는, 위험천만하고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여당 법사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승원 의원은 법사위 법안1소위를 마친 뒤 "'수사기소 분리원칙'을 어떻게 구현할지, 보완수사권 폐지 시 수사 공백을 어떻게 방지할지 집중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오전 회의에서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개혁 완성은 이재명 대통령이 늘 강조한 지향점이자 확고한 국정과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이제 치열했던 토론과 숙의의 마침표를 찍을 때가 왔습니다. 민주당은 책임있는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다만 당 내부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홍기원 의원은 "검사에게 수사권을 조금이라도 남기면 반개혁·반민주로 비난받는 현실이 몹시 안타깝다"고 전했고, 곽상언 의원은 "제도를 만드는 일은 개인적 원한을 푸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이 자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후반기 국회도 50여일 만에 정상화 수순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야당 몫 7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3선 의원들간 위원장 배분을 잠정 합의했는데, 4선 유의동 의원이 반발하며 3선 김정재 의원과 국토위원장을 두고 경선을 치렀습니다. 경선에선 유 의원이 1표 차로 김 의원을 제치고 국토위원장 후보로 선출됐고요. 전반기 재경위원장을 맡았던 임이자 의원의 양보 의사를 밝히며, 김정재 의원이 성평등위원장을 맡을 전망입니다. 선출된 후보 7명은 잠시 뒤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으로 상임위원장에 선출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22대 후반기 국회는 공백 54일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는데요.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원내 제2당이 맡아야할 법사위원장 끝내 강탈했다"며 "일당백으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11개 상임위에서도 의원님들께서 일당백의 역량으로 치열하게, 처절하게 견제하고 싸운다면..." 한편 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후 경기 용인을 찾아 장외 투쟁을 이어가는데, 주말 경남 김해와 대구를 끝으로 장외 투쟁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여야는 부동산 대토론회와 오세훈 서울시장 선고를 두고도 충돌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부동산 대토론회 전부터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도 논란을 두고 충돌했는데요. 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집을 보유하면 투기, 처분하면 꼼수라고 공격하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부동산 정책까지 대통령이 직접 나서 내로남불하고 있으니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부동산 대토론회를 마친 뒤에도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국민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민주당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는데요.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내로남불 꼼수 거래 덮기 위한 ‘답정너’ 토론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은 후폭풍도 거셉니다. 민주당 서영교, 김승원, 염태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유죄를 선고받고도 자리를 지키는 건 서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오 시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명백한 정치 기소, 정치 재판"이라고 반발했고, 권영세 의원은 "오 시장의 사퇴를 요구하려면 이 대통령사퇴부터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영상편집 김휘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국회 소식 살펴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23일) 전당대회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후보자들은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정호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오늘 오후 5시 30분 발표합니다. 당 대표 후보는 5명에서 3명으로, 최고위원 후보는 14명 중 8명으로 압축되는데요. 오늘 오전 '빅3'로 꼽히는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는 강원과 광주, 경기도를 각각 찾아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다만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설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을 제기한 김 후보는 "판단, 대안 없이 문제를 제기하진 않는다"며 "곧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고요. 정 후보는 "개인의 명예가 달린 일"이라면서도 "더 큰 문제는 민주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 수 있는, 위험천만하고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여당 법사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승원 의원은 법사위 법안1소위를 마친 뒤 "'수사기소 분리원칙'을 어떻게 구현할지, 보완수사권 폐지 시 수사 공백을 어떻게 방지할지 집중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도 오전 회의에서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개혁 완성은 이재명 대통령이 늘 강조한 지향점이자 확고한 국정과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이제 치열했던 토론과 숙의의 마침표를 찍을 때가 왔습니다. 민주당은 책임있는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다만 당 내부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홍기원 의원은 "검사에게 수사권을 조금이라도 남기면 반개혁·반민주로 비난받는 현실이 몹시 안타깝다"고 전했고, 곽상언 의원은 "제도를 만드는 일은 개인적 원한을 푸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이 자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후반기 국회도 50여일 만에 정상화 수순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야당 몫 7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3선 의원들간 위원장 배분을 잠정 합의했는데, 4선 유의동 의원이 반발하며 3선 김정재 의원과 국토위원장을 두고 경선을 치렀습니다. 경선에선 유 의원이 1표 차로 김 의원을 제치고 국토위원장 후보로 선출됐고요. 전반기 재경위원장을 맡았던 임이자 의원의 양보 의사를 밝히며, 김정재 의원이 성평등위원장을 맡을 전망입니다. 선출된 후보 7명은 잠시 뒤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으로 상임위원장에 선출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22대 후반기 국회는 공백 54일 만에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는데요.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원내 제2당이 맡아야할 법사위원장 끝내 강탈했다"며 "일당백으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11개 상임위에서도 의원님들께서 일당백의 역량으로 치열하게, 처절하게 견제하고 싸운다면..." 한편 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후 경기 용인을 찾아 장외 투쟁을 이어가는데, 주말 경남 김해와 대구를 끝으로 장외 투쟁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여야는 부동산 대토론회와 오세훈 서울시장 선고를 두고도 충돌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부동산 대토론회 전부터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도 논란을 두고 충돌했는데요. 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집을 보유하면 투기, 처분하면 꼼수라고 공격하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부동산 정책까지 대통령이 직접 나서 내로남불하고 있으니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부동산 대토론회를 마친 뒤에도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국민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민주당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는데요.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내로남불 꼼수 거래 덮기 위한 ‘답정너’ 토론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은 후폭풍도 거셉니다. 민주당 서영교, 김승원, 염태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유죄를 선고받고도 자리를 지키는 건 서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오 시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명백한 정치 기소, 정치 재판"이라고 반발했고, 권영세 의원은 "오 시장의 사퇴를 요구하려면 이 대통령사퇴부터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영상편집 김휘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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