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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유럽과 우주항공 협력 강화...프랑스 툴루즈 방문

우주청, 유럽과 우주항공 협력 강화...프랑스 툴루즈 방문

우주항공청[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7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되는 '2026년도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EKC 2026)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주요 우주 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EKC는 과총과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008년 독일...

우주항공청[연합뉴스 제공]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7월 20일(월)부터 21일(화)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되는 '2026년도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EKC 2026)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주요 우주 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EKC는 과총과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008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처음 열린 이후 매년 여름 한-유럽 과학기술인이 교류하는 학술 행사입니다. 프랑스 툴루즈는 에어버스 본사를 비롯해 유럽 우주항공 산업의 생산·연구 인프라가 집약된 우주항공의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7월 20일(월) EKC 2026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의 우주정책 방향'을 주제로 최근 제5차 국가우주위원회에서 확정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소개합니다. 또 2045년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향한 우주항공청의 비전을 유럽의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툴루즈 방문 첫날은 우주항공 혁신 클러스터인 에어로스페이스 밸리(Aerospace Valley)를 찾아 산·학·연·관 협력 구조와 스타트업 육성 등 선진 클러스터 운영 모델을 논의합니다. 이어 글로벌 위성 제조사인 에어버스 D&S(Airbus D&S)를 방문해 민간 주도의 위성 대량 생산 체계를 직접 확인합니다. 2일 차 오전에는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의 툴루즈 우주센터를 방문해 AI 기반 자동 관제 시스템 등 위성 운영 인프라를 살펴봅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AS)를 방문하여 차세대 디지털 탑재체 통합실 등 주요 핵심 시설을 둘러보는 등 향후 협력 가능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대한민국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경쟁력 있는 우주 경제 시대로 진입하는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라며, "우주는 어느 한 국가가 독자적으로 개척할 수 없는 만큼, 글로벌 공동의 번영과 우주 안보를 위해 유럽의 주요 기관들과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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