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해 귀환식 참석한 트럼프..."미국인, 전쟁 반대 안해"

이란전쟁서 전사한 미군 장병 유해 귀환식 찾은 트럼프[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장병 유해 송환식에 참석해 애도를 표하면서도 "미국인들이 전쟁에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여론조사를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행사가 열린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로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해당 주장이 어떤...
이란전쟁서 전사한 미군 장병 유해 귀환식 찾은 트럼프[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장병 유해 송환식에 참석해 애도를 표하면서도 "미국인들이 전쟁에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여론조사를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행사가 열린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로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해당 주장이 어떤 여론조사를 근거로 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귀환한 장병들을 "정말 위대한 영웅"이라고 치켜세우며 "그들은 모두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매우 단호하게 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귀환한 장병은 총 4명으로 이들 중 3명은 요르단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서 숨진 미군 장병 유해 귀환식에 참석한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baktoyo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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