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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롯데리아 티셔츠”...외식 브랜드, 패션을 입다

“내가 만든 롯데리아 티셔츠”...외식 브랜드, 패션을 입다
Source:segye

롯데리아가 유니클로와 손잡고 소비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티셔츠 디자인을 선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한 유니클로 ‘UTme!(유티미)’ 디자인을 공개했다. UTme!는 이미지와 그래픽 스탬프를 조합해 티셔츠와 가방 등을 직접 디자인하는 유니클로의 맞춤 제작 서비스다.

롯데리아가 유니클로와 손잡고 소비자가 직접 꾸밀 수 있는 티셔츠 디자인을 선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브랜드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한 유니클로 ‘UTme!(유티미)’ 디자인을 공개했다. UTme!는 이미지와 그래픽 스탬프를 조합해 티셔츠와 가방 등을 직접 디자인하는 유니클로의 맞춤 제작 서비스다. 롯데리아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UNIQUE & FUN’을 주제로 소비자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비롯해 롯데리아 공식 디자인과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등 총 45종의 그래픽 요소가 UTme! 스탬프로 제공된다. 소비자는 원하는 그래픽을 골라 배치한 뒤 자신만의 롯데리아 티셔츠 등을 제작할 수 있다. 협업 디자인은 유니클로 잠실 롯데월드몰점과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 대전 둔산점, 부산 삼정타워점, 제주 서귀포점 등 UTme! 운영 매장 6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외식 브랜드가 패션이나 캐릭터와 협업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소비자의 일상 속에 브랜드를 노출하려는 전략”이라며 “특히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는 방식은 한정판 굿즈보다 참여도와 소장 욕구를 함께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c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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