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날씨에 신생아 유기 살해...외국인 친모 징역형

영하의 날씨에 갓 태어난 아기를 야외에 버려 숨지게 한 외국인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경주지원은 어제(22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여성 30대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경주의 한 공장 뒷편 창고 앞에 하루 전 낳은 아들을 버려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범행을 반성하고 중증 장애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점, 외...
영하의 날씨에 갓 태어난 아기를 야외에 버려 숨지게 한 외국인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경주지원은 어제(22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여성 30대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경주의 한 공장 뒷편 창고 앞에 하루 전 낳은 아들을 버려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범행을 반성하고 중증 장애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점, 외국인으로서 국내 기관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지훈(daegurain@yna.co.kr) 대구지법 경주지원은 어제(22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여성 30대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경주의 한 공장 뒷편 창고 앞에 하루 전 낳은 아들을 버려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범행을 반성하고 중증 장애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점, 외국인으로서 국내 기관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지훈(daegurai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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