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의정부시]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 하반기 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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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제일시장 찾아 폭염예방물품 전달의정부시는 최근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열린 ‘의정부전통시장 폭염예방물품 나눔행사’에 김원기 시장이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 명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와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생수 500개와 폭염 예방물품을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김 시장은 명지회 회원들과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생수와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김원기 의정부시장, 제일시장 찾아 폭염예방물품 전달 의정부시는 최근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열린 ‘의정부전통시장 폭염예방물품 나눔행사’에 김원기 시장이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 명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와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생수 500개와 폭염 예방물품을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김 시장은 명지회 회원들과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생수와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에게는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을 줄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원기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상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전통시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제일시장은 의정부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중 하나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시설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 하반기 운영 의정부시는 자연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의정부 포레스트’는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 해설과 명상 요가, 목공 체험을 비롯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외선 철도 체험을 더해 이동 과정에서도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상반기에는 5차례 운영해 12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을 비롯해 숲 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의정부제일시장 자유여행,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관람, 음악도서관 방문, 지역 카페 탐방 등으로 운영된다. 9월 12일에는 백영수미술관 대신 의정부 음악도서관을 방문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추석 연휴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모두 10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8천 원이며, 아름여행사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서울역과 신길역, 대곡역, 의정부역에서는 참가자를 위한 순환버스도 운행한다. 최현미 문화예술과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일산림욕장은 다양한 산림 치유시설과 숲길을 갖춘 의정부의 산림휴양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의정부시,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심의 추진 의정부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2026년 제2회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청년이 지역 현안에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전문가와 청년대표, 시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제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접수된 32건의 정책 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심의 결과는 주민참여예산 청년위원회에 전달돼 본 심의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서 검토에서 적정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 사업은 위원들의 추가 의견을 반영해 재검토를 진행한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자율형 주민참여예산은 청년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참여예산 운영 방식 중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김창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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