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아르헨티나 정상회담 마무리...프랑크푸르트 향발

【파이낸셜뉴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최종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모두 마치고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했다. 남미에서 한국까지는 항공기의 최대 항속거리상 한 번에 운항하기 어려워,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해 연료를 보충한다. 이 대통령은 급유가 이뤄지는 동안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파이낸셜뉴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최종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모두 마치고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했다. 남미에서 한국까지는 항공기의 최대 항속거리상 한 번에 운항하기 어려워,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해 연료를 보충한다. 이 대통령은 급유가 이뤄지는 동안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도입을 본격화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 협상을 최종 타결했으며, 브라질에 이어 아르헨티나와도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는 데 뜻을 모으는 등 경제협력의 외연을 넓혔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f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