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윤석열 내란이 성공했다면 제대로 된 언론 존재할 수 없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 당과 악수도 안 하겠다고 했던 더불어민주당이 벌써부터 화해의 제스처를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며 “저 조경태는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내란 속 윤석열 탄핵에 앞장섰는데 민주당은 그런 절박함이 있느냐”고 말했다. 조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80년언론인해직의 역사재판 국민대토론회’에서 “내란이 종식됐나,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란 옹호자가 지금 국회에 버젓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걸 여러분 목도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제가 왜 국민의힘 소속으로 내란 속 윤석열을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 당과 악수도 안 하겠다고 했던 더불어민주당이 벌써부터 화해의 제스처를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며 “저 조경태는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내란 속 윤석열 탄핵에 앞장섰는데 민주당은 그런 절박함이 있느냐”고 말했다. 조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80년 언론인해직의 역사재판 국민대토론회’에서 “내란이 종식됐나,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란 옹호자가 지금 국회에 버젓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걸 여러분 목도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제가 왜 국민의힘 소속으로 내란 속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해서 또 비상계엄을 해제시키기 위해 국회 담장을 넘었냐면 비상계엄 계엄포고령에서 모든 언론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고 했다”며 “만약 윤석열의 내란이 성공했다면 이 땅에 제대로 된 언론이 존재했다고 생각하냐”고 했다. 조 의원은 80년 해직언론인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며 “이 썩은 정치를 시민들이 바로 잡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온전하고 민주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거듭 말씀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했다. 관련기사 한편 국민의힘은 중앙윤리위는 이번 주 회의를 열고 조경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다른 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의원을 뽑지 말라는 취지로 전화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조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지방선거 패배와 선거기간 방미일정에 따른 리더 공백, 사법부 판단 부정, 독선적 징계 등을 들어 비판하고 있고, 제명과 출당 처분이 필요하다며 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80해언협이 주관하고, 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자유언론실천재단·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언론시국회의·민주언론시민연합·새언론포럼·광주5.18기념재단·5.18공로자회·5.18유족회·5.18서울기념사업회·유신청산민주연대가 공동주최했다. 또한 이학영(전 부의장)·유동수(정무위원장)·백혜련(전 정무위원장)·전진숙(소개의원)·조경태·김주영·박상혁·허종식·권향엽·김기표·김남근·김용만·김윤·김준혁·김현정·노종면·문금주·박선원·박용갑·박정현·박지혜·박해철·박희승·백승아·서미화·손명수·송재봉·안도걸·염태영·오세희·이강일·이건태·이광희·이연희·이재강·이재관·이정헌·이주희·이훈기·임미애·정종태·정진욱·한민수·황명선·황정아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5.18기념재단·미디어오늘·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후원은 더 좋은 기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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