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문턱 높인다, 국민의힘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장동혁, 제헌절 행사 대신 올공으로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문턱 높인다, 국민의힘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장동혁, 제헌절 행사 대신 올공으로 등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문턱 높인다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문턱을 높이기로 했다.투자자는 기본 예탁금으로 현금 3000만원을 보유해야 하고, 레버리지 상품을 20좌씩 사고팔아야 한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6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토대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 문턱 높인다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문턱을 높이기로 했다.투자자는 기본 예탁금으로 현금 3000만원을 보유해야 하고, 레버리지 상품을 20좌씩 사고팔아야 한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6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토대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우선 기본 예탁금이 기존 1000만원에서 현금 3000만원으로 늘어난다.기존에는 1000만원 중 70%는 보유한 주식의 가치로 충당할 수 있었다. 일례로 700만원어치의 주식과 현금 300만원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했다.▲국민의힘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장동혁, 제헌절 행사 대신 올공으로국민의힘이 이른바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을 열고 정부·여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16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싶은 것도 자유롭게 말할 수 없다면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은 아무 의미 없을 것이다. 행복추구권도 아무 의미 없을 것"이라며 "말하고 싶은 것조차 제대로 말할 수 없다면 양심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종교의 자유도, 그 어떤 자유도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비판했다.장 대표는 "그래서 우리는 이 '입틀막법'을 목숨 걸고 막으려 하는 것"이라며 "국민을 침묵하게 만들려는 것,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가는 재판취소라는 길에서 그 어떤 말도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 그래서 그 독재의 문을 활짝 열려하는 것, 그 시작이 이 '입틀막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李대통령 "선거 앞두고 주식 매입?"...연금공단 "사실 아냐"국민연금공단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국내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 때문에 공단이 국내 주식을 마구 사들여서 주가를 올렸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 매입을 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 이사장은 "원래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었는데 코스피 지수가 오르며 평가액이 늘었다"며 오히려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단독] 잠수함만 노린 게 아니었다...한화가 캐나다에 심어놓은 공급망 [CPSP 뒷얘기2]지난 1월 26일, 한화오션은 캐나다 철강사 알고마 스틸과 3450억원 규모 형강공장 투자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같은 날 한화오션 로비스트 브루스 하틀리는 이 지역구 하원의원 테리 시한과도 접촉했다. 본지가 캐나다 로비위원회 등록부를 확인한 결과다. 발표와 로비가 같은 날 손발을 맞춰 움직인 셈이다.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는 밀렸지만 한화오션이 캐나다에 심어놓으려 했던 것은 잠수함 공급망만이 아니었다. 알고마 스틸과 한화오션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MOU는 두 갈래로 구성됐다. 2억 달러(약 2750억원)는 수세인트마리 형강공장 개발 지원금이고, 나머지 최대 5000만 달러(약 700억원)는 알고마 제품 구매 대금이다. 구매 대상에는 잠수함 건조뿐 아니라 노바스코샤(동부)·브리티시컬럼비아(서부) 양 해안에 조성될 잠수함 유지보수(MRO) 인프라까지 명시돼 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보면 이 MOU에는 형강공장이 실제로 건설·가동될 경우 알고마 스틸이 10년간 매년 순매출의 3%를 한화오션에 지급한다는 조항도 담겨 있다. 다만 이 조항을 포함한 MOU 전체는 한화오션이 CPSP 계약을 확정하고 양측이 최종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즉, 이 계약은 한화오션이 알고마 스틸에 투자금만 지원하는 구조가 아니라 형강공장 사업에서 장기 수익을 나눠 받고 잠수함 건조부터 사후 유지보수까지 공급망을 엮으려 한 구조였다.▲'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들, 손해배상 불복 항소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와 가족에게 3억여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과 관련해 당시 현장을 이탈했던 해임 경찰관들이 항소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임 경찰관 2명은 최근 인천지법에 손해배상 소송 1심 일부 패소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각각 제출했다.이들의 항소심 재판은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서 열릴 예정이다.앞서 인천지법은 지난달 19일 부실 대응 경찰관들과 국가가 함께 A씨 가족에게 3억5000만원가량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인단 확대...축구협회장 선거제도 개선 신호탄대한체육회가 회장 선거인단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관을 개정하면서 차기 수장을 뽑아야 하는 대한축구협회의 선거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6일 오후 2시 30분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6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임 결과를 보고하고,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정관 개정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 구성 방식의 전환이다. 현행 정관 제24조는 선거운영위원회의 추첨을 통해 선거인을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이 추첨 절차를 폐지하고 인정단체를 제외한 회원단체의 임원·대의원 및 체육회 등록시스템에 등록된 경기인이 선거인이 되도록 그 범위를 정한다.

This is a summary. Read the full article at the original source.

Read full article at dailian_co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