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방송 중 셀프 '앞머리 컷'...머리카락 눈 찔러 사상 최초 녹화 중단 [데이앤나잇]
![구혜선, 방송 중 셀프 '앞머리 컷'...머리카락 눈 찔러 사상 최초 녹화 중단 [데이앤나잇]](https://img.mydaily.co.kr/photos/2026/07/19/2026071905580011612_x.png)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구혜선이 방송 녹화 도중 앞머리를 직접 잘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게스트로 구혜선이 출연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부터 깜짝 돌발 행동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구혜선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정면으로 마주하는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 그는 "악플을 다 본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본다"며 이를 "사회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덤덤하게 털어놓았다. 구혜선은 이어 "논리적으로 부정하는 글에도 허점은 있다. 발음에 관한 악플이 있으면 그걸 계기로 더 연습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주하는 "비난을 동력으로 쓰는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구혜선은 "신인 때는 악플을 받으면 충격을 받을 수 있다. 한 20년 정도 받으면 새로울 게 없다. 계속 반복되는 악플이지 참신하지 않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악플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끝난 뒤,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화면에 '사상 최초 녹화 중단'이라는 자막이 흐르며 출연진과 제작진이 당황하는 모습이 연출된 것. 사연은 이랬다. 구혜선은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손질도 미용실에 가지 않고 직접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역시 녹화 내내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 불편함을 참고 있었다. 이를 알아챈 제작진이 잠시 녹화를 멈췄고, 구혜선에게 거울과 가위를 건넸다. 구혜선은 망설임 없이 즉석에서 앞머리를 직접 자르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사상 초유의 '셀프 컷' 직관에 문세윤과 조째즈는 "대박이네. 이게 되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공적으로 셀프 손질을 마친 구혜선은 자신을 배려해 준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훈훈하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주하가 "놀라운 게 직접 메이크업한다고 들었다. 여자 게스트 중에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윤복희였다. 왜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지 않냐?"고 묻자, 구혜선은 "그게 더 좋긴 한데 나도 사실 배우 데뷔한 지 24년 정도 됐다. 그때만 해도 메이크업을 받으러 가지 않았다"며 "방송국 분장실에서 받았기 때문에 익숙하지가 않은 거 같다"고 답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구혜선이 방송 녹화 도중 앞머리를 직접 잘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게스트로 구혜선이 출연해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부터 깜짝 돌발 행동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구혜선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정면으로 마주하는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 그는 "악플을 다 본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본다"며 이를 "사회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덤덤하게 털어놓았다. 구혜선은 이어 "논리적으로 부정하는 글에도 허점은 있다. 발음에 관한 악플이 있으면 그걸 계기로 더 연습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주하는 "비난을 동력으로 쓰는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구혜선은 "신인 때는 악플을 받으면 충격을 받을 수 있다. 한 20년 정도 받으면 새로울 게 없다. 계속 반복되는 악플이지 참신하지 않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악플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끝난 뒤,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화면에 '사상 최초 녹화 중단'이라는 자막이 흐르며 출연진과 제작진이 당황하는 모습이 연출된 것. 사연은 이랬다. 구혜선은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손질도 미용실에 가지 않고 직접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역시 녹화 내내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 불편함을 참고 있었다. 이를 알아챈 제작진이 잠시 녹화를 멈췄고, 구혜선에게 거울과 가위를 건넸다. 구혜선은 망설임 없이 즉석에서 앞머리를 직접 자르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사상 초유의 '셀프 컷' 직관에 문세윤과 조째즈는 "대박이네. 이게 되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공적으로 셀프 손질을 마친 구혜선은 자신을 배려해 준 제작진과 출연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훈훈하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주하가 "놀라운 게 직접 메이크업한다고 들었다. 여자 게스트 중에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윤복희였다. 왜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지 않냐?"고 묻자, 구혜선은 "그게 더 좋긴 한데 나도 사실 배우 데뷔한 지 24년 정도 됐다. 그때만 해도 메이크업을 받으러 가지 않았다"며 "방송국 분장실에서 받았기 때문에 익숙하지가 않은 거 같다"고 답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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