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늘리고 배치기관 확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상반기 44개 학교·기관에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근로자 총 60명을 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채용된 이들은 학교와 기관의 상황에 따라 행정업무 지원, 시설관리 지원, 특수교육 지원 등 동행실무사로 근무하고 있다. 상반기 채용으로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일자리 정원은 기존 173명에서 244명으로 약 40% 늘어났고, 배치기관도 기존 특수학교와 도서관 중심에서 공립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까지 확대됐다고 부산교육청은 전했다. 특히 상반기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 3.8%를 달성, 하반기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부산교육청은 내다봤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약 8억원 상당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 장애인 고용 기회를 넓히는 한편 현장 업무지원 체계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장애인 고용은 채용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부산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늘리고 배치기관 확대 채용된 이들은 학교와 기관의 상황에 따라 행정업무 지원, 시설관리 지원, 특수교육 지원 등 동행실무사로 근무하고 있다. 상반기 채용으로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일자리 정원은 기존 173명에서 244명으로 약 40% 늘어났고, 배치기관도 기존 특수학교와 도서관 중심에서 공립학교와 교육청 산하기관까지 확대됐다고 부산교육청은 전했다. 특히 상반기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 3.8%를 달성, 하반기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부산교육청은 내다봤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비공무원 분야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로 약 8억원 상당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했다. 부산교육청은 앞으로 장애인 고용 기회를 넓히는 한편 현장 업무지원 체계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장애인 고용은 채용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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