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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끝났다고?'...월드컵 악몽, 시즌 '첫 골'로 설움 폭발! 손흥민의 '쉿' 저격 세레머니→시그니처 '찰칵'+부앙가와 합작 하이프이브까지

'내가 끝났다고?'...월드컵 악몽, 시즌 '첫 골'로 설움 폭발! 손흥민의 '쉿' 저격 세레머니→시그니처 '찰칵'+부앙가와 합작 하이프이브까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화려한 세레머니로 첫 골을 즐겼다.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펼쳐진 LA 갤럭시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전반전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12분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델가도와 원투패스를 받았고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을 갈랐다. 이번 득점은 손흥민의 올시즌 리그 첫 골이다. 지난해 11월 벤쿠버화이트캡스전 득점 이후 무려 237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득점 후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며 ‘쉿’ 세레머니를 펼쳤다. 이는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후반전에 교체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으로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으나 손흥민의 경기력을 향한 의구심도 완전히 지울 수는 없었다. 월드컵 이후 휴식기를 가진 손흥민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마침내 득점을 기록하며 골 감각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렸다. 또한 손흥민은 ‘쉿’ 세레머니 이후 특유의 찰칵 세레머니도 진행을 했고 영혼의 파트너인 데니스 부앙가와 하이파이브도 나누며 득점을 기뻐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나에게는 좋은 팀원들과 감독이 있다. 그들은 나를 존중해주고 나에게 많은 자신감을 준다”며 팀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이 화려한 세레머니로 첫 골을 즐겼다.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펼쳐진 LA 갤럭시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전반전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1-0으로 리드하던 후반 12분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델가도와 원투패스를 받았고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을 갈랐다. 이번 득점은 손흥민의 올시즌 리그 첫 골이다. 지난해 11월 벤쿠버화이트캡스전 득점 이후 무려 237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득점 후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며 ‘쉿’ 세레머니를 펼쳤다. 이는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후반전에 교체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으로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세졌으나 손흥민의 경기력을 향한 의구심도 완전히 지울 수는 없었다. 월드컵 이후 휴식기를 가진 손흥민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마침내 득점을 기록하며 골 감각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렸다. 또한 손흥민은 ‘쉿’ 세레머니 이후 특유의 찰칵 세레머니도 진행을 했고 영혼의 파트너인 데니스 부앙가와 하이파이브도 나누며 득점을 기뻐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나에게는 좋은 팀원들과 감독이 있다. 그들은 나를 존중해주고 나에게 많은 자신감을 준다”며 팀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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