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분쟁 격화 시 사우디 원유 시설 타격할 것" 경고

후티 반군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미사일[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할 경우, 사우디의 모든 원유 시설과 핵심 인프라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후티 반군 최고지도자인 압둘 말릭 알후티는 현지시간 16일, "사우디가 우리 조국을 향한 전면적인 침략에 가담하고 확전의 길로 나아간다면, 우리 미사일과 드론의 표적이 될 것"이라며 사우디 리야드 공항 등에 대한 구...
후티 반군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미사일[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할 경우, 사우디의 모든 원유 시설과 핵심 인프라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후티 반군 최고지도자인 압둘 말릭 알후티는 현지시간 16일, "사우디가 우리 조국을 향한 전면적인 침략에 가담하고 확전의 길로 나아간다면, 우리 미사일과 드론의 표적이 될 것"이라며 사우디 리야드 공항 등에 대한 구체적인 보복 방침을 밝혔습니다. 최근 후티 반군은 사우디가 후티 통제 아래에 있는 공항을 폭격했다며, 지난 2022년 합의한 휴전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현(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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