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높아지며 한때 보행 통제...이 시각 잠수교

[앵커] 수도권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한강 수위도 빠르게 올랐습니다. 서울 잠수교도 한때 보행자 통제가 이뤄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선예랑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잠수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매년 장마철이면 물이 범람해 차량과 인파가 통제되는데요.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수위가 5.6m까지 오르면서 한때 보행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다만 지금은 수위가 낮아지면서 보행자 통제는 해제된 상태입니다...
[앵커] 수도권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한강 수위도 빠르게 올랐습니다. 서울 잠수교도 한때 보행자 통제가 이뤄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선예랑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잠수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매년 장마철이면 물이 범람해 차량과 인파가 통제되는데요.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수위가 5.6m까지 오르면서 한때 보행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다만 지금은 수위가 낮아지면서 보행자 통제는 해제된 상태입니다. 차량 통행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직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모레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한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졌습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주의’ 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서울에서도 은평구·도봉구가 각각 산사태 주의보와 산사태 예비 경보를 발령했고, 마포구도 산림 입산을 금지하고 산사태 전조 증상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천 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을 이용할 때도 고립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출입을 피하셔야겠습니다. 또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만큼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선예랑(rang@yna.co.kr) 수도권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한강 수위도 빠르게 올랐습니다. 서울 잠수교도 한때 보행자 통제가 이뤄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선예랑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잠수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매년 장마철이면 물이 범람해 차량과 인파가 통제되는데요.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수위가 5.6m까지 오르면서 한때 보행자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다만 지금은 수위가 낮아지면서 보행자 통제는 해제된 상태입니다. 차량 통행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직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모레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한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도 커졌습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는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주의’ 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서울에서도 은평구·도봉구가 각각 산사태 주의보와 산사태 예비 경보를 발령했고, 마포구도 산림 입산을 금지하고 산사태 전조 증상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천 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을 이용할 때도 고립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출입을 피하셔야겠습니다. 또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만큼 교통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선예랑(r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c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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