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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품종 밀어내고 수출까지…국산 고구마 인기

외래 품종 밀어내고 수출까지…국산 고구마 인기
Source:mbn ↗

【 앵커멘트 】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고구마는 상당수가 일본 품종입니다. 그래서 국내 연구진이 품종 개발에 힘써 왔는데, 국산 고구마 점유율이 40%대로 높아졌습니다. 최근엔 수출길에도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고구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붉고 굵직한 이 고구마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국산 품종입니다. 일본 품종인 '베니하루카' 보다 수확량이 월등히 많습니다.▶ 인터뷰 : 김창환 / 고구마 재배 농민- "호풍미는 기존 품종보다 수확량이 많고 병해충에도 강하고, 올해 같은 가뭄에 매우 강합니다. 다른 품종에 비해 수량이 20~30% 차이가 납니다." 농촌진흥청은 4년 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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