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ism·
미술관에서 빛이 된 집어등…인당뮤지엄 부지현 개인전

Source:mbn ↗
【 앵커멘트 】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제주 밤바다에서 고기를 모으기 위해 켜 놓은 '집어등'을 소재로 작업해온 부지현 작가의 20년을 돌아보는 작품들을 모은 건데요. 집어등은 물론이고 버려진 고깃배를 재해석한 대형 설치미술과 판화 작품도 선보였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 밤바다를 밝히는 집어등을 전시장 바닥에서 천장까지 쌓아 올린 뒤 중앙에는 프리즘을 넣었습니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은 여러 색으로 분산돼 전시실 벽과 공간을 비춥니다. 단순한 조명기구가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입니다.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이 제주 출신 부지현 작가의 대형 작품을 선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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