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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봉화 농촌현장 점검...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봉화 농촌현장 점검...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대응 강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봉화군 감자 수확 현장과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관리와 주거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경북도는 21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봉화군 감자 수확 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살피고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영농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주거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황 부지사는 감자 수확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물·그늘·

감자 수확 현장·농업근로자 기숙사 방문...안전수칙·주거환경 직접 확인 온열질환 예방·안정적 인력 공급 지원...농촌 근로환경 개선 지속 추진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봉화군 감자 수확 현장과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관리와 주거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경북도는 21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봉화군 감자 수확 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살피고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영농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주거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부지사는 감자 수확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물·그늘·휴식’ 등 폭염 대응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한낮 시간대 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등 안전수칙 준수를 농가에 당부했다. 이어 봉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촌 인력 수급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6월 준공한 봉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총사업비 64억 원을 들여 옛 봉성중학교 학사를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숙실 18실 규모로 최대 7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현재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로 운영돼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황 부지사는 기숙사 내부를 둘러보며 냉방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촌 인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안전한 근무 여건은 농촌 인력난 해소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 동안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사고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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