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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민경훈, 휴식기 돌입...곽범이 빈자리 채웠다 [아는 형님]

김희철→민경훈, 휴식기 돌입...곽범이 빈자리 채웠다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민경훈이 약 11년간 함께해 온 ‘아는 형님’ 휴식기를 갖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민경훈의 빈자리가 언급됐다. 이날 강호동이 민경훈의 행방을 묻자 서장훈은 “우리 경훈이도 잠시 휴학하면서 쉬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민경훈을 두고 “제일 일찍 출근하고 칼퇴근하던 나의 유일한 친구”라고 말했다. 김신영이 복귀 여부를 묻자 강호동은 “당연히 복학해야 한다. 잘 쉬고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상민은 민경훈의 자리를 두고 “앞에는 김영철, 왼쪽에는 강호동, 뒤에는 서장훈”이라며 그동안 멤버들 사이에서 잘 버텨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과 김영철은 “경훈아, 빨리 돌아와라. 기다리고 있겠다. 잘 쉬고 와라”고 전했고, 서장훈 역시 “재충전 잘하고 돌아오라”고 응원했다. 민경훈의 빈자리는 개그맨 곽범이 일일 형님으로 채웠다. 민경훈의 소속사는 28일 “민경훈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를 채워 복귀할 예정”이라며 하차가 아닌 휴식기임을 거듭 강조했다. 민경훈은 2015년 12월 첫 방송부터 ‘아는 형님’을 지켜온 원년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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