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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의장, 광주시의회 의정활동 청사진 제시

박상영 의장, 광주시의회 의정활동 청사진 제시

[사진=서울경제TV 경인] [앵커] 제10대 광주시의회가 본격적인 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 심의와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새 의장에게 앞으로의 의정 방향을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수빈 기잡니다. [기자] 제10대 광주시의회를 이끌게 된 박상영 의장은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의정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싱크/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제10대 광주시의회 의정 슬로건은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입니다. 저는 광주시의회가 민생 안에서 행동하여 광주시를 변화시키는 적극적인 입법기관이 되길 바랍니다.” 이어 광주시의회의 역할로는 시민에게 부여받은 권한을 충실히 이행하고, 다양한 민의가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9기 광주시정과는 치열한 논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시 발전에 시너지를 내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싱크/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시민들을 대표하는 민의의 정당인 만큼 민선9기 광주시정과 함께 건설적인 목적 아래 때로는 논리로써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광주시 발전에 시너지를 내는 관계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예산 심사와 관련해서는 예산 규모보다 쓰임새를 심의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심성·일회성 예산은 더욱 면밀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예산의 규모가 아닌, 예산의 근본적인 목적을 심의의 기준점으로 삼고자 합니다. 광주시의 재정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선심성 일회성 예산에는 보다 더 세밀하게 심사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우선 과제를 정하기보다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동하는 의회’를 내세운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수빈입니다. /kimjas3@sedaily.com

박상영 의장, 광주시의회 의정활동 청사진 제시 전국 입력 2026-07-28 20:33:03 수정 2026-07-28 20:33:03 김수빈 기자 0개 [앵커] 제10대 광주시의회가 본격적인 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 심의와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새 의장에게 앞으로의 의정 방향을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수빈 기잡니다. [기자] 제10대 광주시의회를 이끌게 된 박상영 의장은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를 의정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싱크/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제10대 광주시의회 의정 슬로건은 행동하는 의회, 변화하는 광주입니다. 저는 광주시의회가 민생 안에서 행동하여 광주시를 변화시키는 적극적인 입법기관이 되길 바랍니다.” 이어 광주시의회의 역할로는 시민에게 부여받은 권한을 충실히 이행하고, 다양한 민의가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9기 광주시정과는 치열한 논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시 발전에 시너지를 내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싱크/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시민들을 대표하는 민의의 정당인 만큼 민선9기 광주시정과 함께 건설적인 목적 아래 때로는 논리로써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광주시 발전에 시너지를 내는 관계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예산 심사와 관련해서는 예산 규모보다 쓰임새를 심의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심성·일회성 예산은 더욱 면밀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예산의 규모가 아닌, 예산의 근본적인 목적을 심의의 기준점으로 삼고자 합니다. 광주시의 재정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선심성 일회성 예산에는 보다 더 세밀하게 심사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입니다.”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우선 과제를 정하기보다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동하는 의회’를 내세운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수빈입니다. /kimjas3@sedaily.com [c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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