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e·

[조현숙의 시시각각] 프랑스가 불타는 이유

[조현숙의 시시각각] 프랑스가 불타는 이유

프랑스가 불타고 있다. 가면과 복면을 쓴 군중이 거리를 휘젓고 다닌다. 곳곳에서 불길이 인다. 명품 매장은 부서지고 약탈의 흔적으로 처참하다. 영화의 한 장면도,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영상도 아니다. 프랑스 도심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국민을 폭도로 만든 주범 중 하나가 재정위기다. 바닥난 재정에 교육과 복지, 행정 모두에 구멍이 나자 거리로 뛰어나왔다. 프랑스 통계청(INSEE)이 공개한 자료엔 참담한 수치가 넘쳐난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해에만 1525억 유로에 달하는 적자를 냈다. - 조현숙의 시시각각,프랑스,프랑스 정부,프랑스 국민,프랑스 국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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