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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유엔의날 국경일 되면 유엔본부급 건물 기증”

이중근 부영 회장 “유엔의날 국경일 되면 유엔본부급 건물 기증”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은 23일 “미래세대가 유엔 참전 60개국과 외교적 관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1회 유엔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국경일 지정이 된다면 서울에 뉴욕 유엔본부급 건물을 직접 건립해 기증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유엔 기구들을 유치함으로써 은혜를 갚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이 국제 평화와 번영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기를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이중근,부영그룹,유엔의날,외교부,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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