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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떠나 아틀레티코 7번으로...이강인의 이적이 환영받는 이유[스한 위클리]

PSG 떠나 아틀레티코 7번으로...이강인의 이적이 환영받는 이유[스한 위클리]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강인(25)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스페인 라리가로 돌아왔다. 새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라리가 3강을 형성해온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여기에 구단의 상징적 에이스였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까지 물려받았다.단순한 이적이 아니다. PSG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경험하고도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벤치를 지켰던 이강인이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주전과 에이스의 지위를 동시에 보장받았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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