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역대 최고의 SF 선수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자” 이정후 트레이드 반대하는 美언론 등장...남 좋은 일 왜 시키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가 역대 최고의 샌프란시스코 선수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자.”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트레이드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미국에서 계속 나온다. 이번엔 이정후의 트레이드를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언론이 나왔다. 맥코비 크로니클이다. 17일(이하 한국시각) 이정후, 루이스 아라에즈, 라파엘 데버스의 트레이드를 반대했다. 이정후에 대한 트레이드설은 애당초 구단의 불가 여론이 많았다. 샌프란시스코가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경쟁서 밀려나면서 셀러로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이정후를 트레이드 하기엔 6년 1억1300만달러 계약규모에 대한 현실적인 지적도 있었다. 그런데 최근 ESPN의 대대적인 보도를 시작으로 이정후의 지금 가치가 높으니, 샌프란시스코가 그를 팔아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반대급부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무엇보다 이정후를 원하는 팀이 적지 않다. 이런 상황서 맥코비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괜히 남 좋은 일을 시켜줄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최근 ESPN이 그를 마감일에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한 명으로 포함시키면서 이 소문은 더욱 커졌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맥코비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그를 적극적으로 트레이드 할 것이라는 의구심이 들었고, 그것이 제 희망이었다. 그는 2년 전 핵심 선수로 계약했고, MLB에서 성장통과 부상을 겪은 끝에 바로 그런 선수가 됐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맥코비 크로니클은 “이정후는 27살의 나이에 향후 몇 년 동안 최고의 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제 샌프란시스코가 그를 KBO에서 영입할 때 상상했던 선수가 됐다. 왜 지금 미끼를 끊을까. 이정후와 아라에즈는 샌프란시스코에 진지하게 영양가 있는 활약을 보여준다. 왜 그런(트레이드) 짓을 할까? 이 선수가 역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자”라고 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트레이드해서 확실한 미래를 얻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트레이드가 성사되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까지 팔아서 대대적으로 리빌딩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중요하다. 내년에 곧바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려면 이정후가 필요한 게 사실이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8월4일까지다. 올해는 예년보다 약간 늦다. 약 2~3주간의 시간이 남아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의사를 결정하고 움직일만한 시간은 충분히 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가 역대 최고의 샌프란시스코 선수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자.”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트레이드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미국에서 계속 나온다. 이번엔 이정후의 트레이드를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언론이 나왔다. 맥코비 크로니클이다. 17일(이하 한국시각) 이정후, 루이스 아라에즈, 라파엘 데버스의 트레이드를 반대했다. 이정후에 대한 트레이드설은 애당초 구단의 불가 여론이 많았다. 샌프란시스코가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경쟁서 밀려나면서 셀러로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이정후를 트레이드 하기엔 6년 1억1300만달러 계약규모에 대한 현실적인 지적도 있었다. 그런데 최근 ESPN의 대대적인 보도를 시작으로 이정후의 지금 가치가 높으니, 샌프란시스코가 그를 팔아야 한다는 논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반대급부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무엇보다 이정후를 원하는 팀이 적지 않다. 이런 상황서 맥코비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괜히 남 좋은 일을 시켜줄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최근 ESPN이 그를 마감일에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한 명으로 포함시키면서 이 소문은 더욱 커졌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맥코비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가 그를 적극적으로 트레이드 할 것이라는 의구심이 들었고, 그것이 제 희망이었다. 그는 2년 전 핵심 선수로 계약했고, MLB에서 성장통과 부상을 겪은 끝에 바로 그런 선수가 됐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맥코비 크로니클은 “이정후는 27살의 나이에 향후 몇 년 동안 최고의 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제 샌프란시스코가 그를 KBO에서 영입할 때 상상했던 선수가 됐다. 왜 지금 미끼를 끊을까. 이정후와 아라에즈는 샌프란시스코에 진지하게 영양가 있는 활약을 보여준다. 왜 그런(트레이드) 짓을 할까? 이 선수가 역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자”라고 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트레이드해서 확실한 미래를 얻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트레이드가 성사되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까지 팔아서 대대적으로 리빌딩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중요하다. 내년에 곧바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려면 이정후가 필요한 게 사실이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8월4일까지다. 올해는 예년보다 약간 늦다. 약 2~3주간의 시간이 남아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의사를 결정하고 움직일만한 시간은 충분히 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c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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