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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김영광, 교통사고 5번 당해도 그냥 보내줬다...“대신 채널 구독 권유” (‘라스’)

[TVis] 김영광, 교통사고 5번 당해도 그냥 보내줬다...“대신 채널 구독 권유” (‘라스’)
Source:isplus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영광이 교통사고와 구독자를 맞바꾼 사연을 전했다.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김영광은 “얼마 전 택시 기사님이 내가 가만히 있는데 뒤에서 받았다. 연배가 저희 아버지 같더라”고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평소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해서 ‘아버님 차가 더 찌그러진 것 같다’고 걱정을 했다. 또 출퇴근길이라 나 때문에 길이 막히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그냥 보내드렸다. 대신 제 유튜브 구독만 이라고 부탁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김영광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방송 활동에 욕심을 내고 있다. 이에 위기를 오히려 영업기회로 삼고 있단 것. 그는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아주머니가 진행 방향만 보고 우회전을 해서 저를 받고 제가 4~5m를 날아갔었다”며 “전기 자전거가 고장났고, 아주머니가 벌벌 떠시더라. 그래서 ‘괜찮으니 유튜브 구독만 해달라’고 했다”고 또 하나 에피소드를 더했다. 이를 듣던 김국진은 “그렇게 해서 구독자 15만 명을 늘린 거냐”고 안타까워했다. 믿기지 않는 사고 대처법에 의심이 모이자, 실제 사고 당시 주고받았던 문자도 공개했다. 김영광은 상대에게 ‘진짜 괜찮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된다. 조심해서 가세요’라며 ‘유튜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보냈다.김영광은 “한 두 번이 아니라 다섯 번이다. 미담 제보를 기대했는데 한번도 ‘한문철의 블랙박스’에 안나왔다”며 “이걸 보시면 제보 좀 해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광은 “얼마 전 택시 기사님이 내가 가만히 있는데 뒤에서 받았다. 연배가 저희 아버지 같더라”고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해서 ‘아버님 차가 더 찌그러진 것 같다’고 걱정을 했다. 또 출퇴근길이라 나 때문에 길이 막히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그냥 보내드렸다. 대신 제 유튜브 구독만 이라고 부탁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김영광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방송 활동에 욕심을 내고 있다. 이에 위기를 오히려 영업기회로 삼고 있단 것. 그는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아주머니가 진행 방향만 보고 우회전을 해서 저를 받고 제가 4~5m를 날아갔었다”며 “전기 자전거가 고장났고, 아주머니가 벌벌 떠시더라. 그래서 ‘괜찮으니 유튜브 구독만 해달라’고 했다”고 또 하나 에피소드를 더했다. 이를 듣던 김국진은 “그렇게 해서 구독자 15만 명을 늘린 거냐”고 안타까워했다. 믿기지 않는 사고 대처법에 의심이 모이자, 실제 사고 당시 주고받았던 문자도 공개했다. 김영광은 상대에게 ‘진짜 괜찮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된다. 조심해서 가세요’라며 ‘유튜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보냈다. 김영광은 “한 두 번이 아니라 다섯 번이다. 미담 제보를 기대했는데 한번도 ‘한문철의 블랙박스’에 안나왔다”며 “이걸 보시면 제보 좀 해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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