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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개막특집] 사령탑 교체-선수단 축소 단행한 한국전력, 소수 정예로 일낸다…석진욱 신임감독의 지도 하에 기본기부터 다시 갈고 닦았다
![[V리그 개막특집] 사령탑 교체-선수단 축소 단행한 한국전력, 소수 정예로 일낸다…석진욱 신임감독의 지도 하에 기본기부터 다시 갈고 닦았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10/18/134863478.1.jpg)
Source:donga ↗
[오산=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025~2026시즌 정규리그 5위에 머물러 3시즌 연속으로 포스트시즌(PS)에 오르지 못한 한국전력은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를 앞두고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권영민 감독(46)과 동행을 마감하고 석진욱 신임감독(50)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21명이었던 선수는 V리그 남자부 최소인 15명으로 줄였다. 새 시즌 V리그 남자부서 등록 선수가 가장 많은 구단은 삼성화재(23명)다. 한국전력에 이어 두 번째로 등록 선수가 적은 팀은 OK저축은행(17명)이다.선수를 대거 정리했지만 필요한 자원은 영입했다. 지난 2시즌 동안 포르투갈과 필리핀 무대를 누볐던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이태호(26)의 복귀를 성사시켰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서는 세터 이민규(34)을 계약 기간 3년 총액 18억 원의 조건으로 영입했다. 이에 따른 보상으로 OK저축은행으로 떠난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김정호(29)의 공백은 파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인 아시아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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